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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우체통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희망우체통에 여러분의 마을을 담아주세요.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시간을 함께하는데 있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국가가 치매가족과 하나가 되어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만 고통을 분담하지 않고 나누어 가족들도 환자들도 서로가 함께 천천히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제도를 만들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를 기대하며 누구나 치매를 앓을 수 있기에 전국민 모두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안과 아이디어로 국가가 지금보다 더 지원하는 방법이 마련되기를 기원합니다.
치매 환자들도 안타깝지만 치매 환자들을 돌보는 분들이 더 많이 힘든게 현실입니다.
저희집에 할머니도 치매에 걸리셨는데 어머니가 힘들어 하시는거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외할머니도 치매가 걸리셔서 그 안타까움은 더 큽니다.
치매환자와 함께 지내본 사람만 알수 있는 고통이 있습니다.
신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친인척과의 관계 및 환자에게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그 힘든건 말로다 하기 힘듭니다.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해서도 치매환자와 그주변을 위해 많은 대책이 필요합니다.
치매파트너 말대로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나라,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치매환자와 관련된 국가적 지원이 더 다양하고 커지길 바랍니다.
치매를 예방하고 더 건강하게 여생을 날게 나라에서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치매는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내가족,우리 주변에서 누구나 나이가 적든 많던 걸릴 수 있는 질병입니다. 이제는 피할 것이 아니라 예방과 치료를 위한 대책을 세우고 보살펴야 할 때 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합니다. 늘 응원하고 지켜보겠습니다. . 하루빨리 치매예방대책으로 불편하지않는 삶을 누구나 누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치매 쉽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치매에 걸릴 수 있고 미리미리 예방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뿐만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너무나도 힘든 고생을 주는 것입니다. 치매 예방을 위한 대책 등을 세워 불편하지 않은 나라가 하루 빨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집에도 할머니가 치매를 앓고 계세요.
치매환자를 모시는 분들의 아픔은 안모셔본 사람들은 모르죠.
정정하신 분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일때의 안타까움과 간병할때의 어려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답답함...
하지만 문득 문득 제정신으로 돌아오셔서 미안함을 담아 웃는 할머니의 모습에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저희 가족같은 처지에 있는 모둔 분들께 동병상련의 위로의 말 전하며 힘내시라고 따뜻하게 손잡아드리고싶네요.
사랑했던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우릴 사랑해주셨던 만큼 그 사랑 잘 되돌려드려보자구요! 화이팅!!!
치매로 고통 받는 모든분들.. 꼭 완쾌하세요! 앞으로도 더 많이 행복하게 생활하시길 바랄게요! 치매는 극복 불가능한 질병이 아닙니다. 모두의 합심, 미래를 향한 희망과 열정이 있다면 언제든지 치료될 수 있습니다. 빠른 완치를 빕니다.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좋은 세상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으로 건강관리 잘하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치매 걸리지 않고 병이 없이 잘 살면 고맙겠습니다
[확인][취소]
치매를 알면 알수록 무서운 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 반해 국가의 혜택이나 예방 등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우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도 아니고 자신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100세 시대인만큼 얼마나 사느냐가 아니고 어떻게 건강하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치매가족이 있으면 그 가족은 많은 고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치매는 질병으로 인식하여 고칠 수 있다는 생각과 가족간의 관심과 사랑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보건복지부(따스아리)의 치매파트너 및 여러 지원과 중앙,광역치매센터, 각종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우리의 관심과 배려가 있다면 치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며 널리 알리고 공유하고 갑니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현실적으로 너무나 힘듭니다. 많은 관심과 실직적인 제도와 지원이 필요할 것 같아요! 치매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웁시다.!